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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기

[日記] 2022.12.21 火 : comeOutAndPlay in seSac

by 태태. 2022. 12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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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Out andPlay


호다다다 배우러가는 길, 눈이 쌓여있는 날


오전 공부 하던 곳




⛄눈사람 만든 날☃️


오늘 오후엔 그래도 다행히 컨택이 와서 회의를 할 수 있었다.


대림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신도림역에서 내려서, 고로케를 만났다.
안녕, 정말정말 배고플 때 다시보자.


(뚜레쥬르에서)
발랄한 도시락가방을 얻었다.
(paycoin 최초가입시 0원 , 네이버페이 결제시 9900원 이라고 한다.)

캐릭터가 깨방정한게 귀엽다.

폭이 꽤 있어서 좋다.


사진관도 가고, 고용노동부도 가야 했어서, 외부일정이 꽤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공부량은 적어서 아쉽다.
그래도 오히려 도중도중에 충전을 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.

+ 윤정부 들어서 법 개정으로, 기존 14일이었던 실업인정일 착오수정일자가 7일로 변경된 것 같다.( 전화로 전달 받은 내용,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. )
( 인터넷 상에는 14일로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. )

새싹인연에 감사한 하루다.

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이기에
더욱 아름답다는 것을.
- 에밀리 디킨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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